양정덕 칠곡경북대병원 성형외과 교수(교신저자)와 김재봉 전문의(발표자)가 최근 '2018 세계 유방암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받았다. 2007년 발족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학회로 성장한 이 대회는 유방암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방암을 치료하는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양 교수와 김 전문의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조기 유방암에서 유방보존술 후 외측 늑간 천공지 피판을 이용한 유방 재건술의 효과적인 활용'에 대해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성형외과 분야 최고 학회지로 평가받는 미국 성형외과학회 학술지인 '플라스틱 앤드 리컨스트럭티브 서저리'(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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