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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아직은 원활…"혼잡 시간대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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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6시 서울방면 고속도로 정체 절정 이를 것으로 보여

어린이날인 5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구간이 나들이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구간이 나들이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어린이날 활금연휴의 마지막날인 7일 오전 고속도로에는 정체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오후 5~6시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국 교통량을 474만 대로 예상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은 정안휴게소→정안나들목 6.1㎞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일직분기점→소하분기점 0.8㎞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 중이다.

다만, 이 시각 이후로 점차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서울방향은 평소 주말보다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방향은 오전 중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오후 5∼6시께 정체가 절정을 이룬 뒤 8일 새벽 1∼2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에 승용차로 출발할 경우 서울까지 부산에서 6시간 19분, 울산에서 6시간 9분, 목포에서 4시간 48분, 광주에서 4시간 5분, 강릉에서 3시간 30분, 대전에서 2시간 2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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