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총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선 투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대구대는 지난달 5일 홍덕률 전 총장이 대구시교육감 출마 선언을 하면서 10일 총장 선거를 치르게 됐다.
총장 후보는 모두 6명으로 ▷기호 1번 공재식 교수(금융보험학) ▷기호 2번 김성애 교수(유아특수교육) ▷기호 3번 김상호 교수(창조융합학부) ▷기호 4번 정극원 교수(DU인재법학) ▷기호 5번 최철영 교수(DU인재법학) ▷기호 6번 조덕호 교수(행정학) 순이다.
총장 후보들은 교수 480여 명과 직원 200여 명 등 투표 참여 구성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대 구성원들에 따르면 후보자가 6명이 나온 만큼 과반수 득표 등 한 사람에게 표가 쏠리는 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치러지는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득표자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된다. 대구대 한 관계자는 "2명 정도 강세를 보이는 후보가 있지만 과반수 득표 수준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번에 선출되는 총장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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