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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치과의사회 '윤광열 봉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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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치과의사회(이하 의사회)가 최근 동화약품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이 후원하는 '제7회 윤광열 치과의료 봉사상'을 받았다.

의사회는 지난 20여 년간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 사업을 펼쳐왔다. 2015년부터는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으로 봉사 사업을 통합,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최문철 대구시치과의사회 회장은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치과 진료소 운영 등 의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왔다"며 "열악한 환경을 감내하면서 봉사활동에 나서준 회원들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됐다.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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