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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갤러리, '대구알파 60년의 기록&흔적'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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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와이즈멘 대구 알파클럽 창립 60주년 특별전이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알파 60년의 기록&흔적'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대구 알파클럽 창립 6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로 회원 간 친교와 교양, 봉사 활동들이 다양한 사진 자료를 통해 소개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1958년 대구YMCA에서 거행된 행사 기념사진을 비롯해 1970년대 경산, 칠곡, 왜관 등 무의촌 진료활동사진과 대구경북지역 중등학교 장학금 전달식, 아이티 성금전달(2010년),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돕기(2013년), 네팔지진성금전달(2014년), 케냐 희망학교 짓기 현지 성금전달식(2014년), 각종 행사 등 친교와 교양, 봉사라는 3대 활동에 관련된 사진 70여 점과 국내외 활동을 통해 수집된 각종 기념품과 기록물 등 300여 점이 전시된다.
범세계적인 국제봉사 단체인 와이즈멘클럽국제연맹은 1922년 창시됐으며, 한국와이즈멘클럽은 일제감점기 때인 1929년에 시작됐다. 대구알파클럽은 1958년 창립됐으며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대구알파클럽 60주년 기념행사는 6월 2일(토) 오후 5시 대백프라임홀에서 진행된다. 6월 3일(일)까지. 053)420-8015.

2016년 오사카 사우스클럽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대구알파클럽 회원. 대구알파클럽제공
2016년 오사카 사우스클럽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대구알파클럽 회원. 대구알파클럽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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