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안동시장 출마했다가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뒤 당원 3천500여 명과 함께 탈당한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김한규 전 안동시의회 의장이 30일 무소속 권영세 안동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선과정에 대한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던 장 전 의장은 "시민 의식 수준과 기대치를 따라가지 못한 채 낡은 구태 정치만 답습하는 지역 정치의 변화와 새로운 정치질서를 창조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한 사람의 독선과 아집이 안동을 망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당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캠프는 "장대진 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약속하면서 후보로 선출되지 못하면 당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로 해놓고 지키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