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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유커 맞춤 관광상품 홍보…15∼17일까지 중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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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 설치된 가수 황치열 손동상. 구미시 제공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 설치된 가수 황치열 손동상. 구미시 제공

구미시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요우커를 구미로 유치하기 위한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구미 관광을 홍보하고 기념품 및 특산품을 전시·소개해, 중국 유커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나가수에 출연해 한류의 중심에 있는 구미출신 가수 황치열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게다가 경구고에서 금오산 올레길로 이어지는 황치열 팬투어 코스에 대해 안내하고, 팬카페와 합동으로 황치열 등신대와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면 황치열 중국어 앨범 2천장과 팬투어 리플릿 등을 증정한다.

박종수 구미시 문화관광담당관실 과장은 "구미의 의료, 무역,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황치열 팬투어 코스 및 신라불교초전지 등 구미의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면 중국 관광객이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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