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선미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9월 확정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 "이제 막 시작 단계라 정확한 시기와 앨범 형태는 아직 미정이다"라 덧붙였다.
원더걸스 출신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를 필두로 '보름달'로 솔로 여가수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선보인 '가시나'와 '주인공'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
선미가 '가시나', '주인공'에 이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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