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는 14일 추첨된 로또복권 815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등복권편의점' 등 7곳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25억7천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부산이 남구 문현동 '노다지복권'·사상구 괘법동 '열린복권방' 2곳, 대구가 달서구 본리동 '일등복권편의점'·동구 저동 '공항게임방' 2곳이며 충남 당진시 수정동 '씨유당진시청점'·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동동 'CU(원종깨비점)'·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창원병원앞매표소' 각 1곳씩이다.
이번회차 1등 당첨자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5명, 반자동 2명이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815회 총판매금액은 734억1,6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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