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 장애에 맞게 옷을 만들고 모델이 된 사람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사랑의 가족’ 7월 19일 오후 1시

사랑의 가족-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패션 쇼
사랑의 가족-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패션 쇼

여성 지체장애인 15명이 모여 아주 특별한 패션쇼를 열었다. 경기도 시흥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배운 퀼트와 재봉기술로 직접 만든 옷과 소품을 대중 앞에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서는 옷을 만든 장애인이 직접 그 옷을 입고 옷을 만들게 된 과정을 발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퀼트와 재봉 수업을 받기 전까지는 옷 수선을 맡겨도 비싼 값을 지불해야만 했지만 지난 3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이들은 장애인 맞춤 의상을 스스로 만들었다. 박은경 씨는 휠체어를 탄 채로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품이 큰 장애인 맞춤 원피스를 다수 제작했고, 휠체어를 타고도 골프나 탁구 같은 운동을 즐기고 싶었던 최영숙 씨는 장애인 맞춤 사이즈 운동복을 만들었다. 특히 뇌병변 1급 장애인 박지선 씨는 어머니 이영희 씨와 함께 다양한 고무줄 바지를 제작했다.

의상 제작과 워킹, 발표까지 1인 3역을 해내야 하는 패션쇼를 위해 행사 당일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이들의 노력과 바람을 19일 오후 1시 KBS1 TV 사랑의 가족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패션쇼'에서 만나보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