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의성로타리클럽 쌀 100포 기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서의성로타리클럽(회장 강홍우)은 23일 제22대 회장 취임에 맞춰 '사랑의 쌀' 100포대(200만원 상당)를 '복지 허브 안계권역과 다인면 등에 전해달라'며 안계면에 기부했다.

서의성로타리클럽이 안계면에 기부한 쌀은 복지 허브 안계권역(안계, 구천, 신평, 안사면)을 비롯한 다인면 등 서부 7개 면의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취약 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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