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군 운수대통상가협의회 창립총회

고령군 운수면 상인 15명은 23일 운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운수대통상가협의회(초대 회장 심석보 모아준치킨 대표) 창립총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와 회원 권익신장,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부회장은 나명희 고향휴게점 대표, 감사는 이용수 가얏고오리마을 대표가 맡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