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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원에 3대1 완승하며 10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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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연패의 늪에 빠졌던 대구FC가 강원FC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리그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대구는 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8 K리그1 강원과의 21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챙기며 17점에 도달한 대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이상 16점)를 따돌리고 리그 12위에서 10위로 순위가 껑충 뛰어올랐다.  

대구는 3명의 외국인 선수 가운데 세징야와 에드가 실바가 부상으로 결장해 조세 한 명밖에 출전시키지 못했다. 게다가 골키퍼 조현우의 공백까지 겹치며 우려 속에 경기를 치렀지만 예상외로 대구가 그라운드를 장악했다.

이날 대구는 3-4-3 전술을 펼쳤다. 3톱에 정승원, 김대원, 조세가 포진했고 중원은 강윤구, 류재문, 황순민, 정우재가 맡았다. 박병현, 홍정운, 한희훈이 수비를 구성했고 최영은이 조현우를 대신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대구는 전반 22분 조세가 올린 크로스를 강원 수비진들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틈타 김대원이 침착하게 강원의 골망을 흔들며 선취골을 가져왔다.

이어 후반 5분 조세가 정우재의 패스를 이어받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25분에는 김대원의 멀티골까지 터졌다.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 제리치가 머리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결국 경기는 대구의 3대1 승리로 끝났다.

한편 4일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포항의 2대1 승리로 끝났고 같은 날 열린 상주 상무와 수원 삼성의 경기는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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