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1.15 포항지진 피해 공동주택 첫 철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들 '재건축사업 조합 인가' 받아 주택정비사업 진행 예정

11.15 포항지진으로 사용 불가 판정을 받은 공동주택에 대한 첫 철거 공사가 시작됐다.

포항시는 6일 북구 환호동 대동빌라 철거작업을 지난달 말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빌라에는 81가구가 거주했지만 지난해 11월 15일 규모 5.4 지진에 큰 피해를 입고 사용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번 철거는 지진 이후 주민들이 구성한 재건축사업추진위원회와 포항시가 협의를 통해 진행됐다. 주민들은 재건축사업 조합 인가를 받아 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포항지역 건축사회가 설계 부분, 지역 건설사가 시공에 참여하도록 해 주민 부담을 덜어주도록 할 예정이다. 다른 철거 대상 주택과 건축물에 대해서도 이른 시일 내 정비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