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경북TP)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평가 결과에 따라 경북TP는 인센티브 사업비로 국비 10억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경북TP는 그동안 경상북도, 경북지역사업평가단과 함께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운영으로 여러 기업 성공사례를 만들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역 기업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보해 연계협력시스템을 운영한 점이 높은 성과의 기반이 됐다는 것이다.
경북TP 지원을 받은 업체들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부가 세계적 수준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 '월드클래스 300'에도 상당수 포함됐다. 올해 선정된 전국 41개사 중 5곳이 경북에서 나왔다. 비수도권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수치다.
경북TP는 앞으로는 지역업체들의 판로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SRT 수서역에 경북홍보관을 마련해 지역기업 제품을 상시 전시하기로 한 것도 지역 업체들의 인지도 확보와 판로 개척이 목표다. 경북TP 관계자는 "올해 대외협력팀을 신설해 지역기업 홍보체계를 마련하고 판로확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유럽·미주·아프리카 등 수출을 위한 해외 거점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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