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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중부고속도서 안전진단 받은 BMW 또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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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경북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달리던 BMW에서 불이 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경북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달리던 BMW에서 불이 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4시 49분쯤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 174.4㎞ 지점에서 BMW 승용차에 불이 나 전소했다. 불이 난 승용차는 520d 모델로 확인됐다.

BMW 승용차는 경북 김천에서 경기도 양평 쪽으로 달리다가 불이 났고, 차량 보닛의 엔진 부분이 전소했다. 운전자 A(42) 씨는 급히 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로 고속도로 오른쪽 야산에 불이 옮겨붙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차량안전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차량이 2주 전 차량안전진단을 받았고, 부품교체는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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