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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에 봉화군 총기 사건으로 숨진 공무원 합동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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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2일 도청 호국실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2일 도청 호국실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호국실에 70대 주민이 쏜 엽총에 맞아 숨진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고 손건호 사무관과 고 이수현 주무관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도는 고인에 대한 애도 및 조문을 원하는 동료 공무원과 도민 편의를 위해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조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영결식이 열리는 24일 오전 9시까지 운영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고인을 애도했다. 이 도지사는 이어 봉화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과 도의원들도 이날 오후 봉화군청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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