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노후 건축물에 대한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우선적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층 이하 연면적 1천㎡ 이하인 20년 이상 된 노후 조적조 건물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내달 10일까지 건물주 및 관리자가 해당 구·군 안전부서나 시 안전관리과로 파일 송부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무료점검 신청서를 내면 된다. 조적조 건물은 돌, 벽돌, 콘크리트블록 등을 쌓아 올려 벽을 만든 건물이다.
접수된 건물은 서류검토를 통해 붕괴에 취약한 건물부터 우선순위를 시가 정한 뒤,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건축물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건축주나 관리자가 스스로 보수보강 방안을 수립하도록 컨설팅하고, 중대한 결함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최삼룡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노후 취약건물에 대한 전문가의 현장 점검을 통해 중대한 결함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요소를 미리 제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3)80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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