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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촉촉한 가을비…비 그친 뒤 약간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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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의
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의 '광화문글판'이 가을편으로 새단장했다. 이번 가을편은 오장환 시인의 '종이비행기'에서 발췌한 문안을 담았다. 연합뉴스

7일 대구와 경북에 새벽부터 약한 비가 내렸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대구 1.5㎜, 포항 0.4㎜, 안동 0.2㎜ 등을 기록했다.

비는 10㎜ 안팎 더 내린 뒤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그친 뒤 기온도 내려가 8일 아침 대구 기온이 17도로 예상되는 등 평년보다 낮아 다소 쌀쌀해질 전망이다.

기상 당국 관계자는 "비가 그친 뒤 북서쪽 찬 공기가 유입되고 일교차도 커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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