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나나(27)가 지난 8월 1일 본인의 인스타에 셀카를 올렸다. 그로부터 2달이 지난 나나의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와썹맨'으로 활약 중인 박준형이 나나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았기 때문. 박준형은 나나의 인스타그램에 "리틀씨쓰터 잎쑬쓰 요얼라뤼쓰 빨가내 매애앤 사람들 신호등인줄알구 정쥐쓰하갯다 매애앤 빼애앰"라고 댓글을 달았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무슨 말이냐며 의아해할 수 있다. 하지만 'YOUTUBE'에서 1인 크레이터로 활약 중인 '와썹맨'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말이다.
한편 두 사람은 박준형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찍은 셀카를 올리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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