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여유있는 미소와 함께

"넌 아직도 그 자리에서 헤매고 있니!"
"이렇게 하면 쉽게 할 수 있는데 왜 그리 어렵게 하는지…"
상대방의 감성은 무시한채 쏟아내는것은 '조언'이 아니라 일방적인 '참견'이란걸 아시나요.
원치않는 참견으로 상처를 주기보단 '기다림'이라는 '응원'으로 지켜봐주는 알찬 시간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어떻게? 여유있는 미소와 함께.

강지윤(이상한나라예술쟁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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