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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날씨? 문학구장 날씨! 7일 경기 가능? 8일은 비 "강수확률 90%"…미세먼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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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한국시리즈 3차전 진행. 네이버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한국시리즈 3차전 진행. 네이버
7일(3차전) 및 8일(4차전) 인천 날씨. 네이버
7일(3차전) 및 8일(4차전) 인천 날씨. 네이버

'인천날씨' 키워드가 '핫'하다. 7일 오후 4시를 넘겨 온라인에 이 키워드의 검색이 집중되고 있다. 포탈사이트 실검(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 순위에 올랐을 정도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문학구장에서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의 3차전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경기 2시간정도를 앞둔 현재 야구팬들이 경기 우천취소 등의 여부를 가늠하기 위한 검색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은 '문학구장 날씨'를 알아보는 것인 셈.

7일 오후 인천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 다소 흐리긴 하지만 강수확률이 높지 않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인천의 강수확률은 30%인데, 이후 자정까지 20%로 떨어진다.

다만 미세먼지 변수가 있다.

서울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지만, 인천은 아직 발효돼 있다.

앞서 KBO는 미세먼지가 관중과 선수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일 경우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기 때문에 규정상 경기운영위원이 기상청을 통해 확인한 후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다만 4차전이 열리는 8일 오후 6시 30분 문학구장 날씨는 비가 내릴 확률이 상당히 높다.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오후에 강수확률이 90%에 이른다. 경기 취소 확률도 그만큼 높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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