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2공항 후보지 평가조작 의혹…"신도2 위치 옮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열린 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 공동기자회견에서 단체 관계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검증위원회 구성 전 사전타당성 재조사 강행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열린 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 공동기자회견에서 단체 관계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검증위원회 구성 전 사전타당성 재조사 강행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 제2공항 반대 성산읍대책위원회와 제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은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전타당성 용역 당시 제2공항 후보지 중 대정읍 신도리(신도2)를 배제하기 위한 의도적인 조작이 이뤄졌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 단체는 "신도2 후보지는 1단계 평가에서 제시된 곳보다 2단계 평가에서 지도상으로 남서쪽으로 더 이동했고 우측으로 틀어진 각도로 위치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로 인해 소음 등고선과 환경성 평가도 달라지면서 2단계 평가에서 후보지로서 불리한 점수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신도1 후보지도 신도리 마을 안 부분과 일부 지역이 중첩해 소음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최종 후보지에서 탈락한 점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