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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내년 4월 도민체전 성공 개최 힘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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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발대식, 위원 700명 위촉장
준비 상황 보고·결의문 낭독 진행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지난달 30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려 조직위원들이 성공 개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지난달 30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려 조직위원들이 성공 개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산시 제공

내년 4월 경산에서 개최될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지난달 30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700여 명의 조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내년 4월 19~22일 4일간 경산시민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26개 종목(군 대항 15개 종목)별로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 구호는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으로', 표어는 '희망 가득 푸른 경산 열정 가득 경북체전'으로 정해졌다.

이날 발대식은 최영조 경산시장을 조직위원장으로 강수명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고 다짐하는 힘찬 시동을 걸었다. 조직위원회는 시민과 각계각층의 범시민 인사로 구성된 협의체로 도민체전 관련 자문, 대회 홍보, 자원봉사, 각종 행사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준비 상황 보고, 시민들의 응원 영상, 축가, 드론 퍼포먼스, 도민체전 성공다짐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2009년에 이어 경산시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도민체전은 300만 도민의 화합과 4차 산업혁명, 청색기술산업 등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경산의 위상을 전 도민에게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남은 기간 시민의 응원과 역량을 결집해 개최 도시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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