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수에서 가이드 폭행해 물의를 빚은 박종철 예천군의원이 11일 경찰에 출석했다.
이날 오후 3시 박 군의원은 예천경찰서에 출석해 담담한 표정으로 포토라인에 섰고 이 자리에는 예천군의원 전원 사퇴 추진위원회와 군민, 기자 등 100여 명이 몰렸다.
박 군의원은 "군민과 국민 앞에 사죄를 드리고 성실하게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 폭행으로 피해를 입은 가이드분에게는 다시 한번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말하고 고개를 숙인 뒤 경찰서 안으로 발길을 옮겼다.
경찰은 박종철 군의원을 상대로 상해 경위와 접대부 발언, 연수 경비 사용 내역 등 고발된 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