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KY캐슬'에서 만난 뮤지컬 배우 카이의 팬텀, "이제 내 손으로 심판하리라" 절묘한 가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 드라마
(사진: JTBC 드라마 'SKY캐슬' 방송화면 캡쳐)

11일 방영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서 뮤지컬 '팬텀' 공연 장면이 함께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서진(염정아)를 제외한 세 사람, 이수임(이태란), 노승혜(윤세아), 진진희(오나라)가 김혜나(김보라)의 사망 사건이 발생하는 시각에 뮤지컬을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의 스토리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작품 전체의 클라이맥스이자 복수의 서막을 알리는 뮤지컬 넘버를 들려준 뮤지컬 배우 카이 (팬텀)는 "아름다운 꽃을 파괴한 자 다 찾아내 이제 내 손으로 심판하리라" 라는 가사와 함께 임팩트 넘치는 장면을 선보였다.

극 중 카이가 맡은 '팬텀'은 가면 뒤에 흉측한 얼굴을 숨긴 채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지내는 슬픈 운명을 가진 비밀스러운 존재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크리스틴'에게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크리스틴'을 함정에 빠트린 '카를로타'를 직접 심판하고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 한다.

드라마 'SKY캐슬' 의 인기만큼 뮤지컬 공연 중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팬텀'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카이는 서울대에서 성악과 전공으로 학사-석사-박사를 수료한 엘리트로 꾸준히 대형 뮤지컬 작품의 타이틀롤을 맡으며 탄탄한 노래 실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많은 팬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현재 MBC '복면가왕'의 고정패널로 출연 중으로 연극, 앨범,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줄거리로 하는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은 종영까지 5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결말이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뮤지컬 '팬텀'은 아름답고 클래식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와 최정상급 뮤지컬배우, 소프라노, 프리마 발레리나가 함께 선보이는 무대예술의 황홀경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임태경, 정성화, 카이, 임선혜, 김순영, 이지혜, 김유진, 정영주, 김영주 등의 출연진과 함께 오는 2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