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가 장례식장에서 딱 마주친 신하균과 박호산의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19금 관람 등급이라는 다소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왕좌의 자리를 이어가며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Ⅰ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앙숙 관계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신하균과 박호산, 그리고 S&S팀까지 한 장소에 모였다.
오늘 방송된 '나쁜형사'에서는 장례식장에 모여 함께 동료를 잃은 슬픔을 나누고 있는 신하균과 차선우, 이문기, 배유람과 배다빈까지 S&S팀과 이들과 한 장소에서 포착된 박호산의 모습을 담았다. 경찰 제복을 완벽히 갖춰 입고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신하균과 S&S팀은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위로를 나누고 있어 여전히 흔들림 없는 의리가 느껴지는 것은 물론, 보는 이들마저 든든한 마음이 들게 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S&S팀과는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는 박호산은 특유의 여유가 느껴지는 표정과 함께 야비함과 야욕이 엿보이는 눈빛을 발산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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