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판빙빙 학습효과'…中연예계 석달새 2조원 '자진납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년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氷氷)의 탈세 사건이 불거지고 나서 중국 연예인들이 총 2조원에 육박하는 세금을 '자진 납세'했다.

23일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작년 말을 기준으로 중국의 영화 산업 종사자들은 총 117억4천700만 위안(약 1조9천500억원)의 세금을 미납했다고 신고했는데, 이 중 115억5천300만 위안(약 1조9천150억원)의 세금을 이미 납부했다.

중국 세무당국은 작년 10월, 고소득 연예인들이 2016년 이후 납세 실적을 스스로 재점검해 누락된 세금이 있으면 연말까지 '자진 납세'하라고 요구했다. 당국은 스스로 탈세액을 납부한 연예인들을 가볍게 처벌하겠지만 기간 안에 탈세액을 자진해 신고하지 않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특별 조사 기간에 탈세 사실이 새로 드러나면 행정적, 형사적 책임을 엄정하게 물을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