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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 한지민 "연기 위해 담배 배워" 남다른 열정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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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밀정'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오늘(18일), 한 영화 채널에서 영화 '밀정'을 방영한 가운데, 밀정에 출연한 한지민의 흡연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한 인터뷰에서 한지민은 '밀정' 당시 연기를 위해 담배를 배울 정도로 남다른 열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지민은 "그 당시 김지운 감독이 담배를 짧은 장면이나마 피웠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고 캐릭터를 위해 필요한 장면이라 판단해 담배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다룬 영화다.

2016년 개봉한 '밀정'은 송강호, 공유, 한지민 등이 출연했으며, 750만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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