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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대구사무소, 수성구의회 상대로 첫 번째 인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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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둘러싼 논란 잇따르자 마련

대구경북 지방의회 의원들을 위한 인권교육(매일신문 1월 11일 자 6면)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가 21일 수성구의회를 상대로 첫 번째 인권 연수에 나선다.

앞서 대구인권사무소는 "최근 언론을 통해 공직자와 정치인 등의 여성 차별, 장애인 비하, 갑질 등이 보도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라며 "대구경북 33개 기초·광역의회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인권연수는 수성구의회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인권의 이해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대구인권사무소 박민경 조사관) ▷장애 차별과 혐오(서준호 대구장애인인권연대 대표) ▷여성인권(남은주 대구 여성회 대표)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위안부 역사관 '희움'을 방문하는 현장 탐방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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