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서 가상화폐 거래소 차려 수십억 가로챈 일당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해 금액 30억원 달해… 피해 규모 늘어날 듯

안동경찰서는 14일 가상화폐 거래소를 설립해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대표 A(40) 씨와 공범 B(29)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 경북도청 신도시 인근에 가상화폐 거래소를 차린 뒤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할 것이라며 4~5개월 동안 투자금을 모아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A씨를 고소한 피해자가 100여명에 이르며 피해 금액은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소장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 경찰은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의 가상화폐 거래소는 지난달 중순부터 출금이 정지됐고, 경찰은 지난달 30일 A씨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한 뒤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투자금 사용처를 조사하는 한편,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