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승근이 4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
오승근은 1951년 12월 20일 대구 출생으로 만 67세다. 故 김자옥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오승근은 1968년 18세의 나이로 홍순백과 함께 '투에이스' 결성해 데뷔했다. 1971년 홍순백과 결별, '영에이스'라는 그룹사운드에서 활동했다. 이후 그룹 '금과 은'으로 활동하다 1980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1984년 故 김자옥과 재혼하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으나 외환 위기로 어려움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있을 때 잘해'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다. '장미꽃 한 송이'도 오승근의 인기곡 중 하나다. 2012년 7월 발표한 '내 나이가 어때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트로트 명곡 반열에 오른다.
오승근의 아내 故 김자옥은 지난해 11월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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