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스 앵커 출신 언론인, 지하철 '몰카' 현행범 체포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남성이 지하철역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7일 현장에서 경찰들에게 붙잡혔다.

그런데 이 남성이 지상파 방송 메인 앵커 출신 언론인 A씨로 알려져 화제다.

A씨는 현장에 있던 시민이 범행을 목격하고 피해자에게 알린 뒤 경찰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성폭력범죄 처벌특별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55분께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사진 찍는 게 취미인데,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신 상태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것은 사실이나 성폭력범죄인 만큼 피해자 보호 차원에서 A씨가 누구인지 및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