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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세 아이이의 엄마이자 변호사인 양소영 "임신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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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침마당에서 25일 "출산율 0.98시대, 임신은 위기인가?"라는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토론이 시작됐다.

3아이의 엄마인 양소영 변호사는 '임신은 위기'라고 답변했다.

임신, 출산, 육아가 위기가 되는순간에 '배려가 없는 말'이 거론되자 양소영은 "너무 힘들었지 이렇게 말해 줘야하는데" 어머님께선 "남들 다하는 거 가지고 왜 이렇게 유새니"라고 말해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양육 문제를 놓고 남편과의 자주 다툼을 거론했다. 양소영은 "자신은 일과를 마치고 아이를 재우고 잠이 드는데 남편은 잘 도와주지 않는다." 또한 "아이가 학교에 다니니 학기 중엔 이렇고 방학 땐 이런 공부를 하고..." 이렇듯 평소 스케줄을 항상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남편은 "일하면서 내가 어떻게 신경을 써"라고 말했다고.

이에 성우 안지환은 양소영에게 "보니까 이혼 전문 변호사라던데 남편과 잘 협의해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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