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음 클래식이 주관하고 대구가곡사랑모임이 주최한 가곡음악회 '한여름밤의 꿈 콘서트'가 지난달 31일 남대영기념관 빠리니홀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낭만적인 시낭송을 시작으로 우리 가곡과 현악 5중주 등으로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다.
대구가곡사랑모임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3시 남대영기념관에서 고전 및 신작 가곡을 함께 부르며 다양한 음악적 문화교류를 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45회째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청소년 장학금 모금을 벌이는 한편 매년 12월 송년음악회를 통해 지역 소아백혈병환아 돕기 기금 마련 행사도 갖고 있다.
한편, 가곡음악회는 테너 김남수와 음악코치 이선경의 기획과 해설로 진행되며 성악, 기악, 작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음악인들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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