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휘발윳값 '1509.61원'…2주째 하락 안정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10월 3주차 휘발유 평균가 전주보다 1.59원 하락…경유 1천356원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4원 내린 ℓ당 1천541.3원이었다. 20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연합뉴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4원 내린 ℓ당 1천541.3원이었다. 20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연합뉴스

8월 말까지였던 유류세 인하 종료 등의 영향으로 두 달 가까이 이어지던 기름값 상승세가 최근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한풀 꺾인 모습이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3주차 대구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509.61원으로 전주보다 1.59원 내렸다. 지난주에 0.45원 내린 데 이어 2주째 하락 안정세이다.

경유 가격은 1천356.36원으로 전주보다 1.94원 내렸다. 지난주에 1.36원 내린 데 이어 하락폭을 키웠다. 휘발유 가격은 8월 3주차부터 10월 1주차까지 7주 연속, 경유는 8월 4주차부터 6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다. 대구지역 주유소 업계 관계자는 "유류세 인하 종료에 따른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휘발윳값은 당분간 안정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 터키의 시리아 공습 영향으로 다소 올랐다.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배럴당 59.4달러를 기록하며 전주(58.4 달러)보다 1.7%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내년 석유 수요를 하향 전망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고 해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