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제10회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에서 여성들이 실물크기의 신생아 인형 안아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1'이 네 번 들어간 11월 11일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구가 만든 '출산장려의 날'이다. 대구시는 2010년부터 이날을 부부(1+1)가 아이 둘(1+1)을 낳자는 의미로 조례를 제정했다.
9일 오후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제10회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에서 여성들이 실물크기의 신생아 인형 안아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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