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정보화진흥원 20일부터 파업 돌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년 임금 인상안 두고 노사 입장 차

한국정보화진흥원 전경. 매일신문DB
한국정보화진흥원 전경. 매일신문DB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오는 20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내년도 임금 인상안을 놓고 사측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서다.

노조 측은 정부의 '공공기관 예산편성 지침'에 따른 총인건비 인상률(1.8% 인상)을 준수하고, 올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군에 대해 추가 임금인상안을 마련해 기관 내 임금 격차를 해소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올해 지출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1.8% 인상을 보장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노조와의 협상에 계속 임하는 한편 파업기간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중계 등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비노조원을 중심으로 필수 업무인력을 재배치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