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정보화진흥원 20일부터 파업 돌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임금 인상안 두고 노사 입장 차

한국정보화진흥원 전경. 매일신문DB
한국정보화진흥원 전경. 매일신문DB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오는 20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내년도 임금 인상안을 놓고 사측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서다.

노조 측은 정부의 '공공기관 예산편성 지침'에 따른 총인건비 인상률(1.8% 인상)을 준수하고, 올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군에 대해 추가 임금인상안을 마련해 기관 내 임금 격차를 해소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올해 지출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1.8% 인상을 보장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노조와의 협상에 계속 임하는 한편 파업기간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중계 등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비노조원을 중심으로 필수 업무인력을 재배치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에서 배현진 의원과 양향자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제소 요구가 제기되었으며, 이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판적...
정부는 전기차와 2차전지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9년까지 2,800억원을 투입하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K-배터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
대구의 한 주택에서 여성 A씨와 영유아 B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