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정보화진흥원 20일부터 파업 돌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년 임금 인상안 두고 노사 입장 차

한국정보화진흥원 전경. 매일신문DB
한국정보화진흥원 전경. 매일신문DB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오는 20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내년도 임금 인상안을 놓고 사측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서다.

노조 측은 정부의 '공공기관 예산편성 지침'에 따른 총인건비 인상률(1.8% 인상)을 준수하고, 올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군에 대해 추가 임금인상안을 마련해 기관 내 임금 격차를 해소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올해 지출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1.8% 인상을 보장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노조와의 협상에 계속 임하는 한편 파업기간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중계 등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비노조원을 중심으로 필수 업무인력을 재배치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