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종모(64) 전 경북 영주시 4-H본부 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제48회 4-H중앙경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4-H중앙연합회, 한국4-H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4-H회원 우수활동과 농업과학기술 역량 장려, 모범회원‧지도자 포상, 4-H운동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촌미래인재양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974년 4-H 회원에 입문한 권 전 회장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경상북도4-H본부 21대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농업기술정보 교류활동, 영농현장교육, 학교4-H이념교육, 순회영농지원, 불우학생 입학금 지원, 독거노인 연탄봉사, 독거노인 주택임대료 지원, 유네스코 심장병 어린이 돕기, 영주시 농업선진화 등 45년간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권종모 회장은 "제가 잘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4-H본부회원과 후배 4-H연합회원들의 노력한 성과를 대표해서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4-H 후배 양성과 지역 농업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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