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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에서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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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대구식약청,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2021년 입주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 조감도. 대구시 제공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 조감도. 대구시 제공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입주할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가 오는 2021년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에 들어선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6일 오후 2시 혁신도시 내 신축 현장에서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 기공식'을 연다.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는 대구에 위치한 2개 정부기관의 신규 청사 수요를 통합한 신축 건물이다. 동구 신서동 1152-1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1만1천592㎡) 규모다. 사업비 302억원을 투입해 2021년 6월 준공해 8월 입주가 목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청사를 한 곳에 통합・신축해 행정 효율성 및 주민서비스 향상뿐 아니라 대구가 의료산업분야에서 한걸음 앞서 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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