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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중국 하북성 황화시와 우호교류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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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및 화학정유산업 등 중국 동부지역 경제발전 전략도시와 교류관계 이어나갈 것

경북 영천시와 중국 동부지역 경제발전의 전략도시인 하북성 황화시 대표단이 11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와 중국 동부지역 경제발전의 전략도시인 하북성 황화시 대표단이 11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1일 시청에서 중국 하북성 황화시 송충주 시장 등 두 도시 민·관 대표단 20여명이 참석해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상호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황화시는 하북성 유일의 항구도시로 인구 50만명이 거주하는 자동차 및 화학정유산업의 중심지로 중국 동부지역 경제발전의 전략적 도시로 꼽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황화시는 수륙교통의 중심지이자 하북성 경제의 선도도시로 영천시와 유사점이 많은 도시"라며 "이번 우호협정 체결을 통해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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