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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공단 남양금속㈜, 환경부 장관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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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이용률 극대화에 이바지한 공로 인정받아

남양금속㈜ 최무열(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무이사가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남양금속 제공
남양금속㈜ 최무열(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무이사가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남양금속 제공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공단에 입주한 자동차용 주물소재 생산업체인 남양금속㈜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주최하는 '2019년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용 사업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양금속은 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잉여주물사를 매립 처리하던 것을 순환자원정보센터를 통해 재활용 처리업체 정보를 얻어 재활용 방법으로 전환, 처리비용 절감 및 친환경적 처리방법으로 전환하는 효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남양금속은 폐기물의 자체 이물질 선별공정을 거쳐 연간 약 4만5천t의 폐주물사를 시멘트 회사에 원료로 직접 공급하는 등 자원순환 이용률을 극대화에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승천 남양금속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친환경 가치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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