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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 후임 서복현 기자 나이·학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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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출처: JTBC '뉴스룸'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의 '뉴스룸' 하차가 공식화된 가운데, 후임으로 정해진 서복현 기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JTBC는 손 사장의 '뉴스룸' 주중 앵커직 하차 소식과 함께 서복현 기자가 앵커에 발탁됐음을 알렸다. JTBC 측은 "메인뉴스를 6년 4개월 동안 이끌어왔던 손 사장이 앵커직에서 물러나 대표이사직만 수행하기로 했다"며 "주중 '뉴스룸'은 후임인 서복현 기자와 안나경 아나운서 투톱 체제로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결정은 홍석현 회장 등 JTBC 최대 주주인 중앙홀딩스 경영진의 판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 사장 또한 같은 날 오후 사내 회의에서 내달 2일 신년토론까지만 앵커로서 진행하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이후 미디어오늘을 통해 "하차는 1년 전부터 이미 논의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손 사장의 '뉴스룸' 하차 소식이 알려지자 JTBC 보도국 구성원들이 "JTBC 보도원칙을 세우고 이를 지켜온 손석희 앵커의 갑작스러운 하차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사내에 게시해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뉴스룸' 앵커직의 후임으로 정해진 서복현 기자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서복현 기자는 1983년생(37세)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세월호 참사,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 등을 취재하며 이른바 '팽목항 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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