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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윤광수·윤진필, 경북도체육회장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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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전 경북체육회 상임부회장·윤광수 직전 경북체육회 상임부회장·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13일 치러지는 초대민선 경북도체육회장 선거는 경북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았던 김하영·윤광수 전 부회장과 럭비 선수 출신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의 대결로 압축됐다.

이들은 체육회장 등록 첫날인 2일 경북체육회에서 후보등록을 마쳤다. 후보자 등록과 함께 공식선거운동기간에 들어간 회장선거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산실내체육관에서 후보별 10분가량 소견발표을 한 후 선거인단의 현장투표를 오후 6시까지 진행후 곧바로 개표한다.

경북체육회 선관위는 사전선거운동 및 불법선거운동을 방지하기 위해 공정선거 지원단을 운영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하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체육회는 4일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하고 6일~14일까지 9일간의 선거운동을 한 뒤 15일 448명의 선거인단 전자투표로 회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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