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권택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안동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사단부지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대구 2작전사령부'(이하 2작사) 유치를 제안했다.
6일 권 예비후보는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동 사단부지에 대구 2작사를 이전·유치하면 인구감소와 경기침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2작사 소속 장교 및 장병, 가족의 수가 안동의 1개 면(面)민 수준인 2천500여명에 달한다"며 "이들의 경제 수요를 안동 원도심이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 50사단 123연대의 부지 면적이 135㎡(약 41만평)로 대구 2작사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이전 후보지로 매우 적합하다"며 "특히 집권 여당이 국가공약으로 발표한 정책이기 때문에 대구시와 안동시, 국방부가 이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면 충분히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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