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병역판정 검사' 일정이 발표된 9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관계자들이 병역처분 결과 모니터를 점검하며 다음 달 3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첫 징병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군 장병의 월급이 33%가량 인상돼 병장은 54만1천원을 받고, 육군과 해군은 복무기간도 3개월 단축되면서 군대를 가는 젊은이들의 사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년도 병역판정 검사' 일정이 발표된 9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관계자들이 병역처분 결과 모니터를 점검하며 다음 달 3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첫 징병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군 장병의 월급이 33%가량 인상돼 병장은 54만1천원을 받고, 육군과 해군은 복무기간도 3개월 단축되면서 군대를 가는 젊은이들의 사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