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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또 불났다...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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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BMW 차량물류센터 인근에 BMW 차량이 보관돼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평택시 BMW 차량물류센터 인근에 BMW 차량이 보관돼 있다. 연합뉴스

BMW 차량에 또 불이 났다.

22일 광주 남부경찰서와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쯤 광주 남구 행암교차로 인근을 지나던 A(28) 씨의 BMW X5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엔진룸과 보닛 일부를 태웠다. 다행히 A씨는 연기를 보고 대비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차종은 2008년에 출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BMW X5 차량은 지난해 3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도로에서 불이나 전소됐다. 2018년 11월12일 오후와 새벽시간에 BMW X5 차량이 연이어 불에 타는 등 여러 차종에서 수십 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앞쪽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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