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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패널은 한국당 인재영입 지름길?…김병민·허은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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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은 한국당 인재풀?…20대 총선 영입인재도 종편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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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 '김진의 돌직구쇼'에 출연한 허은아 경일대 교수와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채널A 캡처

채널A 한 프로그램의 패널들을 한국당이 잇따라 인재로 영입했다.

자유한국당은 23일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을 7호 인재로 영입했다.

허 소장은 20년 이상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해 온 이미지 전문가로 경일대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또 이미지 컨설턴트로 각종 방송에 출연 중이며, 채널 A '김진의 돌직구쇼'에 패널로 등장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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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 '김진의 돌직구쇼'에 출연한 허은아 경일대 교수와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채널A 캡처

'돌직구쇼'에 출연하는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도 지난 19일 한국당이 영입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경희대 총학생회장과 서초구의회 의원을 지냈고,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특히 서초구의원에 선출된 2010년, 28세 나이로 최연소 기초의원이었다.

종합편성채널(종편)에 자주 얼굴을 비추는 출연자들을 영입하는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종편이 한국당의 인재풀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지점이다.

20대 총선을 준비하며 당시 새누리당이 영입한 인재 중 상당수는 종편에서 자주 출연하는 인물들이었다.

특히 배승희 변호사의 경우 허 소장·김 교수와 같은 '돌직구쇼' 패널로도 활동했었다.

또 김태현 변호사는 TV조선 '시사탱크'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었고, 변환봉 변호사도 MBN '뉴스앤이슈' 등에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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