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문희상 의장 아들 문석균 씨 총선 출마 포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석균. 매일신문DB
문석균. 매일신문DB

지역구 세습 논란에 휩싸였던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씨가 23일 총선 출마 포기 선언을 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으로 있는 문석균 씨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 성원해 준 모든 분, 특히 의정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 표현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문석균 씨는 아버지가 6선을 한 의정부갑 지역구 출마 의사를 내보인 바 있다. 이에 야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지역구 세습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아울러 최근 문석균 씨 부인과 아들의 국회의장 공관 사용 문제, 아들의 전입 문제 등까지 불거지며 '아빠 찬스' 논란에 처한 바 있다.

문석균 씨는 지난 1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최근 당 차원에서 불출마 권유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문석균 씨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아버지 문희상 의장은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 76세.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