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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또 싸워?"…나이 차이 다시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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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연상연하 커플 함소원, 진화의 나이 차이가 또다시 화제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함께 온천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함소원은 진화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함소원이 화난 이유는 진화가 제대로 집정리 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함소원은 "칭저우 가서 며느리 노릇까지 다했어. 이거 하나 못 도와줘?"라고 말했다. 이에 진화는 "서툴 수도 있지. 당신은 다 잘해?"라고 반격했다. 이에 함소원은 "집안을 똥밭으로 만들어 놓고 집안이 변기야?"라고 말하며 갈등은 점점 깊어졌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집안을 치우며 "요즘 내 인생이 왜이래"라며 한탄했다. 이에 진화는 결국 걸레를 던지며 집을 나가버렸다. 함소원이 소리 지르자 "바람 쐬고 올게"라며 또다시 이탈했다.

진화는 그간 20대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성숙한 태도로 아내 함소원과 딸 혜정이를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중국 출신 진화의 부모님은 하얼빈 지역에서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화는 중국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한다고 전해졌다. 함소원-진화 부부의 나이차이는1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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